What We Do
Press
Looxent in the News

The BellIMM PE, 첫 랜드마크 딜 린데코리아 인수 마무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린데코리아 인수가 최종 마무리됐다. IMM PE는 첫 조 단위 딜을 성사시키며 회사 설립 이후 처음 랜드마크 딜의 주인공이 됐다.

[중략]

이번 딜의 경우 거래대상 자산의 매출액은 2500억원 정도이며, 영업이익률은 20%, 에비타(EBITDA)마진은 35~40% 정도라고 알려졌다. IMM PE는 1100억~1200억원 대로 에비타를 산정했으며 멀티플이 10배를 조금 넘는 수준이 1조 3000억원에 거래를 완료하게 됐다.

IMM PE는 이번 자산인수를 위해 거래 금액의 60% 내외인 7500억원 가량을 인수금융으로 조달하고, 나머지는 자체 블라인드펀드에서 인출한다. 블라인드펀드는 로즈골드 3호와 로즈골드 4호에서 일부씩 조달하게 된다. 인수금융 대표주관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가 담당한다. KB국민은행과 NH투자증권도 공동주선사로 참여한다.

IMM PE는 린데코리아 자산매각 딜을 진행하며 BOA메릴린치, 법무법인 광장, EY한영의 자문을 받았다. 전략 컨설팅은 베인앤컴퍼니, 경영컨설팅은 룩센트 인코포레이티드가 맡았다.


원문 보기


LOOXENT

A  21F. Parc.1 Tower2, 108, Yeoui-daero, Yeongdeungpo-gu, Seoul, Korea 07335

T  02-546-8222      F  02-546-8226      E  service@looxent.com 

Contact us     |    Terms of use

© 2024 LOOXENT. ALL RIGHTS RESERVED.


LOOXENT

A  21F. Parc.1 Tower2, 108, Yeoui-daero, Yeongdeungpo-gu, Seoul, Korea 07335

T  02-546-8222      F  02-546-8226

E  service@looxent.com 

© 2024 LOOX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