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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il Business Newspaper김범수 “상생 약속”…카카오 ‘시즌2’ 거듭날까

3연속 국감 출석.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얘기다. 김 의장은 2018년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한 후 3년 만에 다시 증언대에 섰다. 올해는 정무위원회(정무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에 이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도 증인으로 채택됐고, 모두 출석했다. 올해만 세 차례나 국감 증언대에 선 기업인은 김 의장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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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분야 국감에서 문제가 됐던 카카오엔터의 작가 수익 배분 관련 논란도 이참에 개선한다. 카카오엔터 산하 웹툰, 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는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무상 캐시, 일명 이벤트 캐시 제도가 있다. 카카오 측은 “이벤트 캐시 혜택이 적은 콘텐츠 제공자에게 최소 5% 이상의 이벤트 캐시 정산분을 보장해 최소 60%의 수익 배분율을 보장받도록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영컨설팅 회사 룩센트의 오승목 대표는 “카카오가 국민 기업이 된 이상 투명성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경영 체계가 필요하다. 이제 시작인 만큼 공허한 구호보다 제대로 ESG를 준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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